"잠시 더위 식혀요"… 0시 축제 '이츠수(It's 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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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더위 식혀요"… 0시 축제 '이츠수(It's 水)' 인기

폭염 대비 이벤트성… 축제 기간 이츠수 4만 병 냉동 공급

  • 승인 2024-08-12 17:08
  • 신문게재 2024-08-13 2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대전 0시 축제 이츠수 홍보관을 방문한 시민들
대전 0시 축제 이츠수 홍보관을 방문한 시민들. (사진= 대전시)
대청댐의 깨끗한 원수로 만들어지는 '이츠수(It's 水)'가 0시 축제 현장의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는 9일부터 17일 0시 축제 기간 이츠수 4만 병을 냉동 공급 한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이벤트성으로 준비한 것이다.

축제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축제 성공과 이츠수 홍보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이츠수 공급뿐 아니라 홍보관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알리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이츠수를 0시 축제에서 널리 홍보해 축제 관광객들이 대전의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 마시는 수돗물인 이츠수는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1,900만 병 공급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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