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다문화]신나는 여름방학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더 신난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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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다문화]신나는 여름방학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더 신난 ‘꿈틀’

  • 승인 2024-09-02 17:34
  • 수정 2025-01-07 15:09
  • 신문게재 2024-09-03 11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가족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꿈틀
홍성군가족센터에서는 지난 8월1일부터 8월14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꿈틀'을 진행했다.

여름방학 [꿈틀]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꿈틀] 프로그램은 홍성교육지원청, 충남진로융합교육원, 홍성도서관, 충남청소년성문화센터, 홍성 YMCA, 홍주 제과제빵학원, 청소년 금융교육협의회, 춘천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의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으로 레크레이션, 성교육, 아동권리교육, 보드게임, 독서, 제과제빵, 경제교육, AI, 사회성교육, 칼림바, 드론, 유튜브크리에이터, 애니메이션더빙, 영화관람, 물놀이 등으로 놀이, 교육, 체험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꿈틀' 프로그램에 참여한 000는 "꿈틀에 처음 참여할 때는 어색했는데 계속 나오다 보니 어색한 것보다 자신감이 생겨서 좋았어요.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000는 "엄마가 많이 바쁘셔서 신경을 못 써주시는데 선생님들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겨울 꿈틀도 기대돼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자녀를 보낸 000 어머니는 "방학 동안 아이 혼자 있어서 걱정되었는데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아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또한 '꿈틀'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000는 "이번 '꿈틀'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이 가정,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나, 친구, 선생님, 프로그램과 친해지는 기회를 갖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홍성군가족센터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음번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영란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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