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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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본격 착수'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착수회의 개최

  • 승인 2024-10-09 12:38
  • 신문게재 2024-10-10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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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착수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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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착수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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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착수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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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열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착수회의 모습


충남 서산시는 8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착수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참여기관 실무선에서 논의되던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의 사업계획을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앞으로의 계획 및 협력 방안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서산시와 우주항공청, 충청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서대학교는 2028년까지 진행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서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2026년 말까지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2만 2천5백㎡ 규모의 시험평가센터를 조성하고 미래항공모빌리티 핵심부품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능을 검증할 핵심부품은 수소연료전지-2차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기 엔진, 로터허브, 프로펠러, 비행제어기, 항법통신모듈(CNSi), 동력관리시스템(PMS) 등이다.

또한, 센터는 관련 제조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성능시험평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인증, 운항·항행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의존도를 줄일 방침이다.

특히, 기술력 등을 증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번 공모 선정을 통해 우리 시는 첨단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이 태동할 수 있다는 입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신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야 한다."라며 "계속해서 많은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비전 있는 서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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