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오진화 아뜰리에 드 망고 대표

  • 사람들
  • 뉴스

[인터뷰]오진화 아뜰리에 드 망고 대표

대한민국 최대 와인엑스포인 ‘2024 대전국제와인EXPO’ 하이라이트 행사선셋와인다이닝 기획자
1일과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대전엑스포다리에서

  • 승인 2024-10-31 14:22
  • 수정 2024-10-31 15: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오진화
아뜰리에 드 망고 오진화 대표
“야간관광 특화도시 대전에서 잊지 못할 가을 저녁을 와인으로 물들일 기회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최대 와인엑스포인 ‘2024 대전국제와인EXPO’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선셋와인다이닝에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셔요.”

미식관광과 지자체 야간관광활성화 사업 기획자인 아뜰리에 드 망고 오진화 대표가 이렇게 초대 인사를 건넸다.

오진화 대표는 “1일과 2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대전엑스포다리에서 대전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선셋 와인 다이닝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오직 선셋 와인 다이닝에서만 제공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권했다.

오진화 대표는 또 “이날 드레스코드는 버건디&레드인데 날씨가 추울 수 있어 작은 포인트만 있어도 가능하다”며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담요를 지급해드린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선셋 와인 다이닝 인 대전의 프로그램은 스파클링과 함께하는 오프닝 재즈공연, 대전·와인트로피 선정 와인과 로컬푸드의 페어링 다이닝, 대전엑스포다리 선셋 포토타임 이벤트, 마지막까지 참여시 럭키드로우(행운을 통해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까지 준비돼 있다”고 소개했다. 또 “공연 라인업은 8 FLOW, 양왕열 재즈밴드, 더 블리스 재즈밴드”라고 안내했다.

오 대표는 “이날 와인 리스트는 호주산 샹동 캘리포니아 브뤼, 이탈리아산 페우디 비잔티니, 테레 데 루미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 2020, 프랑스산 바롱 드 레스탁 보르도 블랑, 스페인산 하시엔다 드 아린자노 템프라니오”라고 소개했다. 또 “다이닝 메뉴의 애피타이저는 치즈, 과일, 하몽, 살라미 보트, 쉬림프소시지 큐어, 연어브루게스타, 오렌지컵과일이고 ,메인 디쉬는 안심스테이크, 왕새우구이, 전복구이, 야채튀김”이라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저물어 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재즈공연과 함께 와인, 페어링 다이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너무나 낭만적”이라며 “선셋 포토타임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또 인스타 업로드 선물 증정 이벤트도 있다”고 소개했다.

오 대표는 “선셋 와인 다이닝 사이트에서 예약은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시면 된다”며 “참가비는 1인당 6만 원이고, 행사장 특성상 차량 이용을 권장 드리지는 않지만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 DCC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음악공연, 스테이크를 비롯한 여러 다이닝 메뉴들까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선셋와인다이닝에 오셔서 와인과 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특히 “우리나라 야간관광 100곳 중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한 지자체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전이 특화도시로 선정돼 2023년 대전와인엑스포 기간에 첫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반응이 좋아 올해 2024년 선셋와인다이닝행사를 다시 주관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지난해 부족했던 사항들을 보완하고 더 많은 대전 방문객들과 대전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 대전시를 홍보할 기회를 갖게 됐다”며 “ 대전와인엑스포의 중요성과 특장점 등이 대전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연출을 기획해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대전 와인엑스포가 대전의 대표적인 컨텐츠로서 대전의 특화된 도시브랜드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2.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대전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진행
  3. 5년 만의 여대야소 세종시 행감 "견제냐, 온정이냐"
  4.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5.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1.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2.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3.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4.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5. 천안흥타령춤축제, 전통춤 배우기부터 대한민국 무용대상까지 펼쳐져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