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혁신분야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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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혁신분야 본상 수상

성남관, 수출 상담 건수 지난해보다 3배 늘어

  • 승인 2024-11-07 15:3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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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상진 성남시장 (현지시간)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4'에서 '희망을 위한 혁신' 프로젝트로 혁신 분야 본상 수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6일(현지시간)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4'에서 '희망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Hope)' 프로젝트로 혁신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는 2011년부터 매년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시상식으로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관·주최해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도시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드론 등을 활용하여 지역과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혁신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신상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이다"며, "최신 기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주최자인 라몬 로카 피라바르셀로나 회장을 만나 내년에는 좋은 원천기술을 가진 성남 기업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 성남관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주최자인 라몬 로카 피라 바르셀로나 회장과 면담자리에서 "내년에는 더 많은 성남기업들이 참여해 성남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로카 회장은 "성남시와의 협력에 감사하며, 좋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스마트시티 혁신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올해 성남관에는 인빅(AI 안전관제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미래 에너지 개발 전문기업), 다리소프트(AI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기업), 프리뉴(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드론기업), 쏘우웨이브(AI 폴 기술 무선통신 기업), 브이앤지(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성남관 운영을 위해 해외 마케팅 교육,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지원, 항공비와 전시 물품 운송비 일부 지원, 통역 및 홍보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한편 시는 프랑스관에서 열린 'The French Innovative Challenge'에 초청받아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과 추진 성과를 발표하며 기술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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