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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계룡면 관계자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사진=계룡면행정복지센터 제공) |
공주시 계룡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나섰다.
계룡면(면장 서은원)은 지난 5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참치세트, 후원물품(밑반찬)을 전달하고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계룡면은 지역 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3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계룡면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이어가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은원 면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뤄진 것"이라며 "광복절을 맞아 유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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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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