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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공주소방서·동학사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룡산국립공원 제공) |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가 여름철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주소방서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는 4일 공주소방서 및 동학사119안전센터와 여름철 탐방객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여름 휴가철 탐방객 증가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 계곡 물놀이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협의에서는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강화, 계곡과 탐방로 위험지역 및 재난취약지구 정보 공유,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 협력, 재난 상황 전파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합동 안전점검과 구조훈련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허용구간과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탐방로 통제와 탐방객 대피 유도 등 현장 대응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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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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