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영예

  • 전국
  • 충북

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영예

-소상공인협동조합 컨퍼런스서 우수 협동조합으로 선정-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받아-

  • 승인 2024-11-11 09:23
  • 수정 2024-11-11 14:25
  • 신문게재 2024-11-12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5) 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 장관상 수상
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 로컬브랜드 '예쁘면 단양'(대표 이승준)이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소상공인협동조합 컨퍼런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 협동조합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소상공인협동조합원과 관계자 등 이 참석해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사업의 성과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보냈다.

앞서 단양청년문화협동조합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시행한 2023년 공동장비 지원사업, 2024년 공공일반(네트워크)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협동조합 공동사업의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단양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품목으로 개발해 단양마늘소금빵, 단양쏘가리샌드쿠키, 단양명소일러스트쿠키 등 단양의 색을 띤 독창적인 로컬 제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양여행 어플리케이션과 '예쁘면 단양 로컬스탬프투어' 반응형 웹앱을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승준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단양지역의 청년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경품이 내 품에
  2.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와 봉사위원단, 사랑의 연탄 봉사
  3. 충청권 부동산 시장 뚜렷한 온도차… 혼조세 이어져
  4.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5. [한성일이 만난 사람]풀꽃시인 나태주 시인
  1. 천안법원, 게임 핵 프로그램 배포한 20대 남성 징역형
  2. 천안법원, 병무청 지시 이행하지 않은 20대 남성 징역형
  3. 장철민, '어르신 든든 10대 약속'… "세번째 임플란트 전액 지원"
  4. [인터뷰]<시조로 읽는 목민심서> 쓴 김상홍 단국대 명예교수((단국대 부총장)
  5. 천안시, 정신재활시설에 웨어러블 로봇 활용...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헤드라인 뉴스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6·3 지방선거가 14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정안정론과 국민의힘의 정권견제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이번 선거에선 단연 전국 민심 바로미터 충청권의 여야 성적표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4년 전 금강벨트 압승을 재현하려는 국민의힘과 당시 참패를 설욕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속속 대진표를 확정하면서 전투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1년 만에 치러지는 6·3 지선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정국 향방을 가..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3차 석유최고가격 동결] 대전 주유소들 2000원대 사수 '안간힘'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3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발표 이후 평소와 같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리터당 2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차 최고가격제 발표 이후 사흘 사이 대전지역 휘발유는 리터당 7.20원, 경유는 7.95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87.54원, 경유는 1978.1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의 휘발유 가격은 19.03원, 경유는 16.47원 올랐고..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배달용기·뚜껑 등 가격 고가 지속에 대전 자영업자 '한숨' 지속

대전 소상공인들이 중동 전쟁 여파로 배달용기와 뚜껑,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 종이컵 등 가격 인상에 시름 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관련 품목에 대한 가격은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인데, 부수적 비용이 아닌 핵심 고정비용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2일 지역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포장재와 부자재 등의 가격이 전보다 급격히 인상되며 전체적인 마진율이 하락하고 있다. 포장재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와 관련된 상품이 전체적인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배달이 매출의 절반 이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