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8일(음력 11월 2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8일(음력 11월 2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2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8일(음력 11월 2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선택은 자유지만 잘못 선택으로 평생을 한숨과 눈물로 세월을 보내게 될 듯. 1 ` 5 ` 7월생 솔선수범해서 남의 일을 도와주는 것은 좋은 일이겠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구설이 따른다. 7 ` 8 ` 9월생 노란색옷은 삼가.



▶ 소띠



매사를 겸손하고 지혜롭게 책임을 다하며 부부간에 대화로서 덕을 쌓아라. 1 ` 5 ` 11월생은 욕심은 화를 자초하는 격이니 유의할 것. 이제까지 격은 육체 마음고생 서서히 풀릴 운. 부부 화합만이 대성할 수.



▶범띠

분수 밖에 일은 생각지도 말고 어려움은 극복하는 정신을 갖는게 좋을 듯. 타인에게 신경 쓰지 말고 가족을 생각하라 남모르는 고민에 쌓여 정신적으로 방황할 수. 동 ` 북쪽 사람에게 조언을 듣는다면 마음이 편하겠다.



▶토끼띠

사랑하는 사람과 의견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참는것만이 언쟁을 피하는 길이다. 입장 난처한 일이 생긴다면 토끼 ` 닭 ` 뱀띠와 의논하면 풀릴 듯. 1 ` 9 ` 11월생 애정으로 고민할 수.



▶용띠

자신이 벌려놓은 일은 책임져라. 벌려 놓기만 했지 다 이루지 못하니 힘에 겨운 상태이구나. 욕심이 많으면 더욱더 어려움만 따를 뿐. 2 ` 8 ` 12월생 타인으로 애정도 직업도 명예손상이 있겠지만 참아라.



▶뱀띠

처음에는 큰 것을 생각 말고 적은것부터 시작하라. 생각 없이 계획도 없이 일처리를 한다면 해를 면하기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일은 책임져야 만이 훗날 피해가 없을 듯. 모든 불만과 기쁨은 마음에 있다.



▶ 말띠

이제는 서서히 희망이 보이는구나.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살아온 당신이지만 다시 시작한 사랑에도 행복이 오고 얼어붙었던 사업도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구나. 용 ` 소 ` 개띠에게 마음에 문을 열어줄 것.



▶양띠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 하지만 분별없는 행동은 피하라. 내 것이 아니면 눈도 돌리지 말 것. 1 ` 4 ` 9월생 남의 일에 너무 신경 쓰지 않음이 좋겠다. 좋은 일 하고도 뺨 맞는 격. 현재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이 가정을 위하는 길.



▶원숭이띠

마음을 바로하고 인내하니 새로운 힘이 솟는구나. 그러나 독점하려는 성격이 지나치다보니 주위에 눈총이 따르는구나.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 여자는 시댁에 신경을 써야 될 듯. 의로운 마음은 스스로 다스리자.



▶ 닭띠

연상 연하의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언행을 조심하고 약속은 꼭 이행하라. 오해가 생기는 날. 남색과 붉은색은 상대의 마음을 잡아주는 색이다. 동 ` 남쪽으로 가는 것이 부담 없는 데이트장소 사업은 길일.



▶ 개띠

사춘기 자녀들의 외출에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 친구들과 어울려 뜻하지 않는 일에 휘말려 관재수가 생길 우려 있으니 유의할 것. ㄱ ` ㅁ ` ㅊ성씨는 애정관라에 신경 쓰고 자기주장대로 처신하라. 행운이 찾아온다.



▶돼지띠

인내와 미덕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 부부간에 정이 없다 생각 말고 함께 노력하는 생활에 변화를 가져라. 주위에 유혹이 많아도 뿌리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만 지키는 일이다. 동쪽에서 반가운 사람 도움 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내홍' 뚫고 정상화 시동
  2. 2025 K-축제의 세계화 원년...날아오른 국내 축제는
  3. 충남도의회 "학교급식 종사자 체계적 검진 지원"
  4. [기획] ㈜아라 성공적인 글로벌화 "충남경제진흥원 글로벌강소기업1000+ 덕분"
  5. 대전 특성화고 지원자 100% 넘었다… 협약형 특성화고 효과 톡톡
  1. [사설] 특성화고 '인기', 교육 내실화 이어지나
  2. 청설모의 겨울나기 준비
  3. "대전하천 홍수량 5~8% 늘어"vs"3년 만에 과도한 상향 아닌가" 갈등
  4. '성찰 다이어리'와 '21일 좋은 습관 만들기'에 쑥쑥… 대전동문초 인성교육 호평
  5.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만든 따뜻한 한포기, 지역사회로 전하다

헤드라인 뉴스


이대통령 "위대한 용기,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

이대통령 "위대한 용기,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우리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리기 위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특별성명, ‘빛의 혁명 1주년을 맞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을 함께 기념하고 더 굳건한 민주주의를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세기 들어 대한민국과 비슷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친위 쿠데타가 발생한 것..

[12·3 비상계엄 1년] 우원식 “사회상과 국민 요구 담을 개헌 필요”
[12·3 비상계엄 1년] 우원식 “사회상과 국민 요구 담을 개헌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권력의 과도한 집중과 승자독식을 완화하고 변화된 사회상과 국민적 요구를 담아내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2·3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공동학술대회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헌법에 적힌 절차와 원칙에 따라 국가적 위기를 극복한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조적 방벽을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이 시대에 조응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넣는 개헌이 필요하고, 그 과정은 국회만의 일이 아니라 시민과 학계, 언론, 시민사회가 함께..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금산군이 '아토피자연치유마을'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국 인삼의 80%가 모이며 인구 12만 명이 넘던 금산군은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화, 저출산의 가속화로 현재는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금산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치유와 힐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상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금산에 정착하고 있는'아토피자연치유마을' 통해 지방소멸의 해법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착공…첫 지상 역사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착공…첫 지상 역사

  • 대전서 개최된 전 세계 미용인의 축제 대전서 개최된 전 세계 미용인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