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위해 나섰다…'사장은 아무나 하나' 전격 론칭

  • 문화
  • 문화 일반

자영업자 위해 나섰다…'사장은 아무나 하나' 전격 론칭

  • 승인 2025-01-06 10:59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사장은
사진=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
'사장은 아무나 하나'가 자영업자를 응원한다.

1월 14일(화) 밤 8시 40분 첫 방송 예정인 SBS Plus의 새 예능 '사장은 아무나 하나'는 벼랑 끝에 놓인 사장님들을 위한 구체적인 생존 솔루션을 제시하는 본격 소상공인 서바이벌이다. 하루하루가 전쟁과 같은 소상공인의 삶을 낱낱이 비추며 억울함은 법으로, 답답함은 돈으로 해결 가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사장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사장님들을 힘들게 하는 '진상 손님'들의 행태를 낱낱이 고발하는가 하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사업장들의 장사 존폐 여부를 그 자리에서 결정해 올바른 폐업 지원 및 생존 컨설팅까지 해주는 획기적인 포맷이라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과 공감이 기대되고 있다.

'사장은 아무나 하나'의 메인 MC로는 모델 한혜진이 낙점됐다. 한혜진은 사장님들의 애환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SBS '손 대면 핫플-동네멋집' 시리즈를 통해 탁월한 사업 감각과 카리스마를 보여준 비즈니스 컨설턴트 유정수가 합류해 환상의 케미를 예고한다. 유정수는 S.O.S를 친 '쪽박 가게'의 폐업 진단을 도맡아 냉정하게 사업을 점검하며 사장님에게 현실 조언 및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 김호영은 '진상 손님'들을 향한 거침없는 일침과 함께, 지친 사장님들의 텐션을 끌어올리는 '에너지 부스터'로서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변호사 군단' 김혜진-이경민 변호사가 패널로 합류해, '블랙컨슈머'들에게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솔루션을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 '사장은 아무나 하나' 제작진은 출연진들의 '경악'을 연신 부른 티저 2종을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먼저 전국 각지 '진상 손님'들의 행각을 담은 티저에는 탈의부터 방화까지 이어지는 '손놈'들의 진상 현장이 담겨 있는데, 이를 본 한혜진은 "진짜 역대급"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후로도 '블록버스터급' 진상 리포트가 계속되자, 김호영은 "미쳤나 봐, 돌X이네!"라며 분노한다. 급기야 한혜진은 "난 사장은 못 할 것 같아…"라면서 머리를 부여잡는다. 스튜디오 MC들의 경악을 유발한 '손놈 빌런'들의 만행 현장에 시선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티저에서는 비즈니스 전문가 유정수가 폐업을 고민하는 '쪽박 가게'를 직접 찾아가 사장님들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치는 현장이 담겨 있다. 위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충격적인 냉장고 상태가 카메라에 포착되자, 한혜진은 "이거 방송에 나가도 돼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유정수 역시, '현실감각 제로, 경제 관념 제로'인 사장님들의 태도에 답답해하며, "장사가 장난 같아요?"라고 일침을 놓는다. 김호영은 "답이 없다"며 깊은 한숨을 쉰다. 과연 존폐 위기에 놓인 사장님들이 유정수의 냉정한 진단을 받아들여 폐업을 결정할지, 아니면 생존을 택할지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사장은 아무나 하나'의 연출을 맡은 김명하 PD는 "그동안 뉴스와 SNS를 뜨겁게 달군 블랙컨슈머들의 충격적인 만행을 소개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애환을 가감 없이 보여드리려 한다. 또한, 블랙컨슈머들에게 대응하는 올바른 법률적 조치를 제시하는가 하면, 존폐 위기에 놓여 도움을 청한 사장님들에게도 냉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폐업을 결정한 사장님들에게는 폐업지원금 1000만 원을 지원하며, 폐업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반면, 생존을 결정한 사장님에게는 유정수가 '원 포인트 솔루션'에 나서 재도약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장님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피부에 와닿는 내용으로 색다른 재미와 공감, 감동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목숨 걸고 장사하는 대한민국 자영업자들에게 진한 공감과 속 시원한 '사이다'를 안길 소상공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Plus '사장은 아무나 하나'는 1월 14일(화)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3.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20일부터 임시 개방
  4.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5.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1.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2.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3.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4.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5. 허태정 지자체 순회, 원도심 미래 성장 청사진 제시안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28일 회의 개최 유력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내 통과 목표를 관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감사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28일 특별법 논의를 위한 회의 개최가 유력시되면서다. 앞선 13일 중앙행정기관의 2차 이전안이 확정·발표되면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 명분을 더욱 크게 확보한 것도 사실이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는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개최 일정을 두고 협의를 지속 중이다. 국토위 감사는 23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