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신도초, 함성과 웃음 가득한 ‘2026 행복놀이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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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신도초, 함성과 웃음 가득한 ‘2026 행복놀이 한마당’ 개최

학년별 맞춤형 경기부터 댄스 공연·마음건강 챌린지까지 프로그램 ‘풍성’
박경숙 교장 “체육·문화 활동 지속 지원해 바른 인성 갖춘 인재 양성할 것”

  • 승인 2026-10-07 09: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신도초
신도초등학교(교장 박경숙)가 2일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모두 어우러지는 ‘2026학년도 행복놀이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사진=신도초등학교 제공)
신도초등학교(교장 박경숙)가 2일 교내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모두 어우러지는 ‘2026학년도 행복놀이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 축제는 학생들이 일상의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껏 신체활동을 펼치며 배려와 협동의 공동체 가치를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연령대별 발달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과제들이 펼쳐졌다. 학년별 단거리 트랙 경주와 다채로운 팀별 경기에 나선 아이들은 평소 쌓아온 운동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선보였다.

신도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학년 대표 계주가 진행될 때는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선수들을 연호하며 뜨거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사진=신도초등학교 제공)
특히 단체 줄다리기, 박 터뜨리기, 대형 공 굴리기 등 상호 간의 긴밀한 호흡이 요구되는 종목들이 이어질 때마다 운동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학년 대표 계주가 진행될 때는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선수들을 연호하며 뜨거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학년의 장벽을 허물고 전교생이 소통하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5·6학년으로 구성된 댄스동아리의 찬조 공연을 비롯해 마음건강 챌린지,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며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박경숙 신도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환한 미소로 서로를 격려하고 도우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신체적 건강함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 및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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