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시장, 주요 현안 점검으로 시정 운영 방향 제시

  • 전국
  • 부산/영남

홍남표 시장, 주요 현안 점검으로 시정 운영 방향 제시

미래모빌리티 특구·해양레저·민생 행정, 혁신과 안전 강조

  • 승인 2025-01-06 13:0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홍남표 창원시장, 새해 민생 현장 탐방으로시민 소통 행보
홍남표 창원시장, 새해 민생 현장 탐방으로시민 소통 행보<제공=창원시>
홍남표 창원시장이 지난 3일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 산호동 옹벽 복구 현장을 방문하며 창원의 혁신 성장과 시민 안전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홍 시장은 지난해 말 지정된 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구에는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16개 기업이 6948억 원을 투자하며 982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특구는 약 7000명의 직접 고용과 1조4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1만 명 이상의 취업 유발 효과를 기대하며 창원을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4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 선정지인 진해해양공원을 방문해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2028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음지도에 '바다블라썸 센터', '빅토리 스카이워크' 등 사계절 해양레저 시설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진해신항의 항만산업과 해양레저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민생 행정에도 무게를 두며 산호동 화이트빌 옹벽 전도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상남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했다.

홍 시장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독려하며,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홍남표 시장은 "미래 50년의 혁신 성장을 가시화하고, 창원만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