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01-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월 27일(음력 12월 28일) 丙申 월요일



子쥐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4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36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48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60년생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72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84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96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5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37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받아들이라.

49년생 좋지 않던 시절을 생각하라.

61년생 그 사람을 원망 말라. 업보려니 생각하라.

73년생 해결책이 있으리니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85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97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26년생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38년생 세인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50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62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74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진다.

86년생 잘못된 것은 빨리 고치라.

98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27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39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51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63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75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87년생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99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28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라.

40년생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52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64년생 적선지가는 필유여경이라.

76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88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00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29년생 현재 실력으로는 안 된다.

41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53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65년생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

77년생 직장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89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01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緘口不言格(함구불언격)으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30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으리니 걱정 말라.

42년생 이제 주위를 정리할 때라.

5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66년생 때가 아니니 자리에 연연하지 말라.

78년생 휴식이 우선이다.

90년생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02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31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43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55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67년생 보증, 금전거래를 삼가라.

79년생 표창, 문서, 좋은 일이 연발한다.

91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리라.

93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32년생 형제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44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56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68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80년생 등산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92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04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45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57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69년생 교통 사고 주의 특히 뱀날 조심.

8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93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05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 하여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46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58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70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82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94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35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이 안 맞다.

47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59년생 주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베풀라.

71년생 내 개성대로 하라.

83년생 헛된 공이 절대 아니다.

95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내방]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2.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 시작
  3.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4. 재난위기가정 새출발… 희망브리지 전남 고흥에 첫 '세이프티하우스' 완공
  5. 수능 앞 간절한 기도
  1. [한 장, 두 장 그리고 성장] 책을 읽으며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열다
  2. 고물가에 대전권 대학 학식 가격도 인상 움직임…학생 식비부담 커질라
  3.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4. 대전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 1만 6131명… 교육청 "수험생 유의사항 필독해야"
  5. 충남 청년농 전용 '임대형 스마트팜' 첫 오픈… "돈 되는 농업·농촌으로 구조 바꿀 것"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 돌아온 산불조심기간 돌아온 산불조심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