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8일(음력 1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8일(음력 1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8일(음력 1월 11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흔들리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려라. 자기 자신은 자기만이 추스릴 수 있다. 어머니의 젖이 그리워 우는 아이처럼 진실된 표현이 필요할 때. 1 ` 9 ` 12월생은 상대를 위로해 주는 아량을 가져라.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임이 좋겠다.



▶ 소띠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고 희망이 보이는 길일. 주어진 직분에 충실히 임하고 가족에 화합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유혹은 마음과 금전에는 오는 것이니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1 ` 9 ` 11월생은 자식을 생각할 것.



▶범띠

할 일은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에 겹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면서 마음이 계속 흔들리는구나. 3 ` 5 ` 12월생 어느 것을 하던지 부동산을 팔아서 하면 재미는 못 본다. 남 ` 서쪽에서 길을 찾아라.



▶토끼띠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낼 때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자존심을 버리고 호의를 받으라. 4 ` 10 ` 11월생은 남에게 준 금전 받기가 힘들어도 보채지 말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듯.



▶용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는 격.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도 좋으나 가족이 만류하면 중단하는 것이 좋을 듯.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것은 불행이다. 마음을 비우고 사랑하는 길만이 가정을 지키는 길.



▶뱀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다.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하는 것이 오늘에 화를 면하는 길이다. 신혼 초부터 서로가 자존심 때문에 무언 속에 있는 것은 서로가 손해임을 알라. 3 ` 4 ` 12월생 사업상 문제가 풀리는 운.



▶ 말띠

진실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언젠가는 흥하는 법. 헛된 마음을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오늘만이라도 음주는 삼가라 ㄱ ` ㅂ ` ㅍ성씨를 조심해야 할 듯. 당신이 여자라면 언행에 신경 써라 부모님 마음 상하겠다.



▶양띠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투자를 하려면 땅에다 하라. 힘들었던 일들이 의외의 도움이 있어 쉽게 푸릴 수. 5 ` 8 ` 12월생은 금전적인 것보다는 직장이나 명예로운 일에 좋은 일 생길 듯. 미혼은 자유보다 중매가 성립될 운.



▶원숭이띠

적은투자로 큰 경과를 얻을 수. 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애정은 서로가 사랑하고 있으나 다소 시간이 필요한 시기다. 매매건은 마음은 급하나 지연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격. 3 ` 5 ` 6월생 걱정한 것 풀릴 수.



▶ 닭띠

방심은 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신중한 처세만이 화를 막는다. 우연한 만남으로 구설이 따르니 모든 것 잊어버리고 가정에 신경 쓸 것 투기는 절대 안 된다. 풀리지 않는 일 있으면 진실로 대하라 그것이 약이다.



▶ 개띠

미루어 오던 일들이 해결될 운 과욕을 버리고 현재에 충실하면 길운이 열린다. 한 곳에 꾸준히 있는 것이 좋으나 2 ` 8 ` 11월생 변동하려는 취직운이 열릴 듯. 애정에는 한쪽에만 신경 써라. 두 길이면 다 놓치게 된다.



▶돼지띠

마음이 흔들리면 들어오는 복도 놓친다.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자식은 둘이서 낳았으나 기르기는 혼자의 기르는 자신의 팔자를 탓하고 있구나. 벌어도 지출이 많으나 북서쪽 귀인이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거점국립대 첫 여성총장… 미래인재 육성·교육 균형발전 기대
  2. 취임한달 영호남 챙긴 李대통령 충청만 박탈감
  3. 교육청-학교 책임 떠넘기기? "대전가원학교 지금 당장 휴업하라"
  4. [사건사고]물놀이 50대 다이빙 후 하반신 마비호소…교통사고 70대 운전자 사망
  5. '다시 집, 다시 학교로'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품는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4년제 대학 신입생 74.7%가 일반고 출신… 기회균형선발 9.3%
  3.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4. 갑천 국가습지 보전대책 본격화…교란식물 제거·울타리 설치
  5. 재료연 AI가 실험하는 자율실험실·전기연 대형 시험설비 현장 가 보니

헤드라인 뉴스


일제시대 보문산별장 복원… 한·일교류 상징시설 될까

일제시대 보문산별장 복원… 한·일교류 상징시설 될까

일본인이 조선의 온돌과 일본의 다다미를 결합해 보문산에 지은 별장의 복원 공사가 완료됐다. 별장 주변에 나무를 심어 조경 복원만 남겨두었으며, 쓰지 만타로의 아들이면서 대전에서 나고 자란 쓰지 아츠시(87) 씨의 바람대로 일본과 한국 교류의 상징이면서 시민 휴식시설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보문산 야외음악당에 오르는 길목에 있는 쓰지 만타로(1909~1983)가 지은 근대식 별장의 복원을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보문산 중턱에 정남향으로 세워진 2층 건물로 현관과 햇볕 잘 드는 테라스를 겸한 복도, 침실 1·..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 매력에 `흠뻑`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 매력에 '흠뻑'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한화이글스의 성적과 인기가 치솟으면서 대전시가 이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끈다. 6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7월 1일 한화이글스 소속 류현진 선수를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와함께 류현진·오상욱 선수-꿈씨패밀리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한다. 대전시는 펜싱황제 오상욱과 트롯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배우 이필모 등 2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적으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7013세대로 전월보다 2.2%(591세대) 늘었다. 이는 2013년 6월(2만 7194세대) 이후 11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23년 8월부터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방에서 두드러졌다. 2만 2397세대로 83% 비율에 달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