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4년'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 16개사 선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2024년'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 16개사 선정

최대 5300만 원 추가지원금 지급, 인증서 수여 등 혜택

  • 승인 2025-02-27 16:5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청3
대전시는 2024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한 21개 기업 중 약속 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6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증기업은 1그룹(50인이상) ▲(유)충무타올 ▲㈜제이오텍 ▲㈜컨텍▲㈜에너넷 등 4개 사, 2그룹(30인 이상~49인 이하)은 ▲㈜새암정보기술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이데아인포 ▲㈜휴랩 등 4개 사, 3그룹(10인 이상~29인 이하) ▲㈜제이엔디 ▲㈜트루인테크놀로지스 ▲㈜멀틱스 ▲에이피에너지㈜ ▲㈜유토비즈 ▲(유)스위밍키즈 ▲㈜에이리스 ▲㈜클라우드시스템 등 8개 사다.

우수 인증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100만~ 5300만 원, A등급 1400만~ 2700만 원, B등급 500만~ 1100만 원의 추가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은 대전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사업 참여 시 각종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4월, 관내 상시 근로자 10 ~ 50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평가를 통해 21개 기업을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등 10대 핵심과제 중 각 기업에 적합한 사업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약속사항 이행과제를 수행해 왔다.

대전시가 진행한 이행평가 결과, 참여 기업들은 주당 평균 근로시간 3.47시간 단축, 신규 채용 65명, 비정규직 33명 정규직 전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외에도, 주52시간 근무제 준수(21기업 49건), 안전·보건관리 개선(21기업 92건), 직장내 인식개선 교육(21기업 22건), 근무환경개선(21기업 81건), 청년일자리 창출(13기업 18건), 원·하청관계개선(13기업 22건), 일·가정양립 환경조성(20기업 141건), 노사관계개선(21기업 92건), 인적자원관리 선진화(20기업 77건), 문화여가활동지원(21기업 58건) 등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4.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5.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3.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4.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5.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