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 전국
  • 서산시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조성문 회장 취임, 김광종 회장 이임, 새로운 화합과 발전 다짐

  • 승인 2025-03-23 00: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FB_IMG_1742653182581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사진
FB_IMG_1742653143816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사진
FB_IMG_1742653156857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사진
FB_IMG_1742653146045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사진
FB_IMG_1742653154207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사진
FB_IMG_1742653179985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사진
FB_IMG_1742653186758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사진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오후 4시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이승도 중앙회 총재, 각 광역시도 연합회장, 충남 각 시군 회장단과 해병대 전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음암면 상홍리 소재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내빈 입장에 이어 임석상관 및 내빈에 대한 경례, 김광종 이임 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우영철 아산지회장의 내빈소개, 이승도 총재가 표창패 및 공로패 전달, 재직기념패 전달, 김광중 이임 회장의 이임사, 꽃다발 증정, 임명장 수여식 및 지휘봉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어 조성문 취임 회장의 취임선서, 연합회기 이양, 취임사, 꽃다발 증정, 이승도 총재의 격려사, 이완섭 서산시장의 환영사,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정우 대원의 해병대 전우회 헌장 낭독, 케익커팅, 나가자 해병대가 제창,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문 취임 회장은 "전임 김광중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이 다져 놓은 해병전우회의 단결과 단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해병 전우회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해병 전우회원들은 건강한 몸과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모범 봉사 단체로서 칭송 받는 단체로 거듭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2년 간 충남연합회를 이끌어온 제13대 김광종 회장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바통을 이어받은 제14대 조성문 회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임 조성문 회장이 이끄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충남 해병대전우회가 더욱 단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병대전우회는 1949년 창설 이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유를 수호하자'는 신념으로 나라를 지켜온 전우들의 단체이며, 특히 지난해 서해상 고파도 인근 해상사고(12.30) 당시에도 실종자 수색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지킨 해병 전우들의 모습은 진정한 희생과 용기의 표본이였다"며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해병대 특유의 자긍심과 확고한 군인정신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4.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