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지역, 설 명절 앞두고도 식지 않는 파크골프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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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설 명절 앞두고도 식지 않는 파크골프 열기 '후끈'

서산시파크골프장 '만원 사례', 구장에서 건강·소통·명절 정 나눠

  • 승인 2026-02-16 23: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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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양대동에 위치한 서산시 파크골프장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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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양대동에 위치한 서산시 파크골프장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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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양대동에 위치한 서산시 파크골프장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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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양대동에 위치한 서산시 파크골프장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도 서산 지역에서는 최근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한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충남 서산시 양대동에 위치한 서산시 파크골프장에는 구정 설을 앞두고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파크골프를 통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덕담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있다.

가족과 함께, 지인들과 함께, 또는 처음 만난 동호인들끼리도 삼삼오오 팀을 이뤄 36홀 규모의 구장에서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서산시와 서산시파크골프협회(회장 김일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넓고 잘 관리된 코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어, 파크골프가 세대를 잇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았음을 실감하게 한다.

특히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과 인사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운동과 교류가 어우러진 따뜻한 풍경이 펼쳐진다.

16일 현장에서 만난 한 동호인은 "우리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명절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며 "명절 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이 시간이 큰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인 명절 문화에 파크골프라는 새로운 여가 문화 공간이 있어 동호인들과 함께 하는 여유로움이 더해져 구정 설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다"고 덧붙였다.

서산시파크골프장은 접근성과 시설 여건이 뛰어나 평소에도 이용객이 많지만, 명절을 앞둔 요즘에는 특히 활기가 넘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공간으로서 파크골프장이 지역 생활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다.

설 명절에도 자연 속에서 스윙과 웃음이 이어지는 서산시파크골프장. 시민들은 이곳에서 건강과 정, 그리고 새해를 맞는 설렘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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