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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농협은 지난 12일 태안읍 송암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내외빈과 4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태안농협 제54기 정기총회 모습. 태안농협 제공 |
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만규)는 지난 12일 태안읍 송암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내외빈과 4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태안농협 총자산은 4264억 원, 경영 손익은 17여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에 전 조합원에 대해 출자배당율 5.14%에 의한 6억 9천만 원의 출자 배당금과 사업이용실적에 비례한 이용고 배당금 4억 2천만 원을 현금 지급을 의결하고, 사업준비금 4억 4천만 원을 적립하는 등 총 15억 6천만 원을 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특히 조합원의 영농지원 및 복지지원 환원사업비로 18억 6천만 원을 지원하고, 111억 원의 판매사업을 통해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판매하는 등 농협 본연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 정기총회에서 임원선거도 함께 실시해, 상임이사에는 가관현 현 상임이사가 재선출되고, 비상임이사에는 김윤수, 조기호, 장동수 후보가 선출돼 투명한 경영과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
김만규 조합장은 "태안농협은 순이익 대부분을 조합원님들께 환원해 명실상부한 복지농협으로 거듭났다"며 "신용사업부문에서 상호금융자산 5천억 원 달성탑과 상호금융대출금 2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농협은 창립 50년을 넘어서 100년 농협의 기치로 농업인이 존경받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정기총회를 마쳤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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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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