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황산 활어유통 유치 관련 '특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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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황산 활어유통 유치 관련 '특위 스타트'

  • 승인 2025-04-02 16:37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3차 회의.
경기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4월 1일, 하남(황산) 대형활어유통인 유치 관련 업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 3차 회의를 열고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특위 활동에 들어갔다.

권봉수 위원장, 김용현 간사, 김성태 의원, 정은철 의원, 양경애 의원, 김한슬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특위는 경매 집하. 보관장 설치 및 중도매업 허가개요, 활어집하(보관장) 가설건축물축조 관련 추진경위 등 그동안 제기된 우려사항에 대한 조사를 위해 질의답변을 이어갔다.



특히 하남(황산) 대형활어유통인 유치 관련 허가받은 사항 및 가설건축물 축조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전반적인 추진과정에 대한 진행절차를 확인했다.

특위는 추후 회의를 통해 증인. 참고인 채택 후 사실관계 및 행정의 적합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권봉수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받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내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며 "하남(황산) 대형활어유통인 유치 관련 의문사항들이 조속히 풀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조사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조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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