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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공주의료원에서 열린 신규 간호사 직무교육 수료식에서 임수흠 원장과 새내기 간호사들이 수료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의료원 제공) |
공주의료원이 신규 간호사들의 원활한 임상 현장 안착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가동했다.
의료원은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2026년도 신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직무교육'을 통합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입 의료진이 임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직무 기반 이론 교육을 비롯해 ▲임상 술기 ▲환자 안전 ▲감염 관리 등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핵심 역량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료원은 교육 종료 후 신규 간호사와 각 부서 프리셉터(지도 간호사) 간의 소통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무 현장에서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신입 간호사들이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신규 간호사들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간호 인력의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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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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