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권도協, 도장심사공정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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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태권도協, 도장심사공정위원 위촉

위원장 김용호, 부위원장 장익희·정연두 선출
현직 변호사 및 경찰관 출신과 언론인 등 8명 구성

  • 승인 2025-04-07 09:5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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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는 3일 사무국에서 도장심사공정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정연두 변호사를 비롯해 김용호·김대진 전직 경찰관, 장익희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장병일 중도일보 기자 등 총 8명이다.



박미옥 총무국장은 도장심사공정위원회는 태권도인으로서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 부정 승품단심사 추천행위, 무등록 지도자 ID 불법사용행위, 허위학력 과대광고 행위, 심사장 질서 문란행위 등을 위반하는 행위와 도장 및 심사 비리 척결을 위하여 조사 및 징계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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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위원장은 도장심사 공정위원회는 “일선 태권도장의 지도자와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부정심사 행위로 인한 품 단증 취득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처한다”며 “특히 자신이 지도한 수련생을 추천하지 않고 불법으로 ID를 대여 및 사용하는 행위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 및 징계 조치하여 심사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태권도협회는 공정한 도장 심사공정위원회 운영을 위해 현직 변호사 및 경찰관 출신과 언론인, 인권전문가, 체육인들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2차 위원회는 지난해 이사회의장에 난입해 이사들의 업무방해와 폭행 등으로 경찰서에서 기소 의견 송치한 사건과 부정한 방법으로 심사를 추천한 지도자에 대한 징계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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