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선제적 감염병 예방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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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선제적 감염병 예방 체계 ‘구축’

감염취약시설 102개소 ‘감염예방 가이드 북’ 배포

  • 승인 2025-04-07 10:13
  • 수정 2025-04-07 15:26
  • 신문게재 2025-04-08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감염예방 가이드북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관내 감염취약시설 10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감염예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시는 현장 맞춤형 감염관리 지침서를 제공하여 감염관리의 표준화와 전문성을 강화하고, 감염관리의 질적 향상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이번에 배포하는 가이드북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정보 등 시설 내 감염관리교육과 훈련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시는 감염취약시설의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지원으로는 ▲감염취약시설 간 소통망 구축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한 감염관리 우수기관 선정 ▲정기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감염취약시설 보호물품 지원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이드북은 시설 종사자분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감염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예방의 필수 자료로 적극 활용되어 지역주민 건강 보호에 기여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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