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국방산업 협력기업 첫 회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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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국방산업 협력기업 첫 회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

도 남부출장소·충남국방벤처센터 등 협력기업 참여
주제발표, 방산분야 참여 위한 기업상담까지 진행

  • 승인 2025-04-09 08:54
  • 수정 2025-04-09 08:55
  • 신문게재 2025-04-09 4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국방산업_협력기업_킥오프_회의
8일 충남국방산업 협력기업 상생발전 킥오프 회의가 진행됐다.
충남 국방산업 협력을 위해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국방 관련 자금조달, 해외조달 등 국방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도 남부출장소와 국방산업연구원·충남국방벤처센터·건양대 글로컬사업단은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5 협력기업 상생발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방산업연구원의 28개 협력기업, 충남 방산기업협의회 회원사, 충남·대전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및 방산분야 참여를 위한 기업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국방분야 중소기업의 방산시장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발표가 회의의 포문을 열었다.



관련 주제로 발표에 나선 홍승제 국방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방산기업의 경쟁력 현황과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해 설명했고, 백승락 BSR코리아 대표의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조달 마케팅', 유병기 두잇 대표 '기업 생존 전략과 디지털 혁신(DX)'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기업상담에서는 펀딩, 수출, 디지털 혁신, 네트워크 등 분야별 상담 부스에서 국방산업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접근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기도 했다.

성중진 충남도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행사는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충남 국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방산 기업의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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