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군, 다문화가족 소통 위한 '난타 동아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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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부여군, 다문화가족 소통 위한 '난타 동아리' 출범

2025년부터 자조모임 활성화 사업 추진

  • 승인 2025-05-06 12:59
  • 신문게재 2024-11-10 23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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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족센터는 2025년부터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자조모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 7명이 참여하는 '난타 동아리'가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회원들이 함께 모여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여군 가족센터는 매월 4회, 4월부터 11월까지 난타 동아리 연습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난타의 기초를 배우고 팀워크를 다지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 동아리의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가을 가족축제에서는 난타 동아리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다. 부여군 가족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여군 가족센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통합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채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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