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전국적 힐링 명소’

  • 전국
  • 부산/영남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전국적 힐링 명소’

지난 한 해 동안 방문객 수만도 200여만 명

  • 승인 2025-04-15 14:22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구미시정0415-2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전경. 구미시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공원 내 편의점과 자전거 대여소 등의 부대시설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구미시는 '2012년에 개장한 낙동강 체육공원을 찾은 누적 이용객 수가 약 1100여만 명에 달했고 지난해만 212여 만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30여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3년에 개업한 공원 내 편의점 이용자 수는 지난해 3만8000여 명이며 올해 1분기 기간 중에는 3400여 명에 달했으며 편의점의 인기품목은 낙동강 라면·커피 등'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공원 내 자전거 대여 건수는 4만1000건이며 올해 1분기 기간 중 대여 자전거를 타며 일상을 즐기는 이용객 수도 3700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공원 이용자 수가 급증한 배경은 각종 전국규모의 행사와 스포츠대회 개최장소로 이용되고 있다'라는 점을 꼽았다.

또한 '공원 이용률 증가와 정비례해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구미 도시 브랜드 홍보 효과도 함께 높아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구미 낙동강 제2 구미 캠핑 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올해 34억 원을 추가 투입해 오토 캠핑 장 50면과 어린이 체육시설·가족체험공간을 마련하는 등 전국적 명품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