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여성민우회, 성평등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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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인천여성민우회, 성평등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

양성평등 도시 인천 실현
교육콘텐츠 개발·지원 등 협력

  • 승인 2025-04-16 10:5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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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시여성가족재단은 15일 인천여성민우회와 성평등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된 가운데 인천여성가족재단 김미애 대표이사, 이은경 인천여성민우회 대표와 문미경 운영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양성평등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관련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젠더거버넌스 시민활동가 교육 및 지원 ▲지역사회 성평등 의제 및 교육콘텐츠 개발·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재단은 2018년 젠더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 이후, 2021년부터 시민활동가를 모집하여 인천시 정책에 대한 성인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책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다각적인 협치와 참여의 모델을 만들어왔다.



특히, 작년부터는 이주여성분과를 신설, 인천 지역 이주여성들의 '젠더거버넌스 시민활동가'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김미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의 여성정책연구기관과 여성단체의 선도적인 성평등 거버넌스 구축 모델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단체들과 상호 협력을 위한 젠더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향상하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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