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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체한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사진=청양군 제공) |
20일 군에 따르면 군청과 일부 면사무소에 설치된 노후 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을 교체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하드웨어 노후화로 인한 시스템 멈춤 현상과 고해상도 데이터 처리 지연 등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군은 올해 2월 교체 계획을 세우고 26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청 행복민원과와 남양면, 화성면사무소 등 3곳의 장비를 교체했다.
새롭게 구축한 시스템은 최신 사양의 장비를 기반으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지적도 중첩 서비스, 로드뷰 연동 기능 등을 제공해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였다.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개별공시지가 등 부동산 관련 정보도 실시간으로 연계해 민원인이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군은 이번 교체로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산면 등 내구연한이 도래한 지역에 대해서도 장비 교체를 추진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기존 시스템의 잦은 오류와 성능 저하로 인한 불편을 개선했다"며 "안정적인 시스템 개선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더 편리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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