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미국 하버드대서 충북 혁신정책·미래산업 소통

  • 전국
  • 충북

김영환 지사, 미국 하버드대서 충북 혁신정책·미래산업 소통

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Osong Bio 공동개최 협약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찾아 충북 미래 비전 소개

  • 승인 2025-04-16 11:23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20250416 -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특강1 (1)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 15일(현지 시)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재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강연에서 충북 정책의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의료비 후불제와 도시농부·도시 근로자 등 혁신 정책도 소개했다.

그는 "글로벌 인재인 여러분은 세계를 움직이는 창의적 리더"라며 "도전하고 혁신하는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강에 앞서 재미한인제약인협회,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와 '2025 Osong Bio'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는 10월 청주 오스코에서 처음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 행사인 Osong Bio는 첨단바이오 분야 글로벌 석학 강연, 국제학술회의, 글로벌 투자사 초청 투자설명회로 구성했다.

또 킴 드리콜 메사추세츠주 부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제안했고, 보스턴 켄달스퀘어를 찾아 바이오 창업환경을 벤치마킹했다.

김 지사는 보스턴 일정을 마치고 이튿날인 16일 애틀랜타로 이동해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하여 세계 한인경제인과 미국 주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의 미래 비전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14~20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2.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3. 지방선거 품은 세종시 2분기, 미완의 현안 대응 주목
  4.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5. [상고사 산책]⑤단재 신채호와 환단고기
  1. 조원휘 "민주당 통합법은 졸속 맹탕 법안"
  2. 김관형의 대전시의원 출사표…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3. "캄보디아에 사회복지 개념 정립하고파"…한남대 사회복지학과 최초 외국인 박사
  4. 천안법원, 장애인 특별공급 노리고 아파트 분양권 판매한 일당 징역형
  5. 천안시, 로컬푸드 잔류농약 검사 '적합'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최근 6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명절 기간에 택배 물량이나 모바일 송금, 온라인 쇼핑 수요, 모바일 부고장 빙자 등 범죄가 집중되고 건당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의힘 이양수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1~2월과 9~10월 사이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총 4만 4883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피해 금액만 약 4650억 원에 달했다. 매년 피해 규모도 꾸준..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9차 입지선정위원회가 3월 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지금까지 공개된 최적 경과대역보다 구체화한 후보 경과지가 위원회에 제시돼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임시 설계한 2~3개의 후보경과지 중 최종 단계의 최적 경과지 선정에 이르게 될 절차와 평가 방식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돼 의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도·가중치 평가로 최적경과대역 도출 17일 한국전력 중부건설본부 등에 따르면, 신계룡~북천안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가 111명 규모로 재구성을 마치고 3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