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 장애인의날 기념 행사 성료

  • 전국
  • 수도권

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 장애인의날 기념 행사 성료

‘차이를 넘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 승인 2025-04-21 16: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ㅏㅏㅣ
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은 4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샛별주간보호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차이를 넘어, 마음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장애인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의 '오! 필승 코리아' 국악 식전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서 개회 선언과 운영위원 등 내빈 소개가 있었고, 신성재단 김남희 이사장이 환영사 및 축사를 전하며 "장애는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으며, 우리 모두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칭찬 메달과 개인사진이 함께 담긴 액자와 선물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활동과 노력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원예교환활동으로 장애인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꽃 화분을 내빈들에게 나눠드리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후, 이용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강문주 강사가 이끄는 뮤직스토리 프로그램 특별 시연에서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맞춘 드럼연주, "아름다운 세상" 합창과 톤차임벨 연주가 어우러지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2234567
둘째 날에는 문화유적지 '원인재'를 찾아 따뜻한 봄볕 아래 산책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외식활동으로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장애인 당사자들의 성장을 공유하고 이웃과의 연대를 실천한 자리였다. 신성재단 김남희 이사장은 "이러한 만남과 경험들이 차이를 이해하고 마음을 잇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은 2012년 12월 설립 후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2개소 (바다의 별, 샛별), 그룹홈 2개소(그룹홈 안젤로 1호, 그룹홈 안젤로 2호)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4.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1.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2.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3.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4.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5.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쌓여있는 데다 대출 규제 등으로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달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흥행 여부가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구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27세대 규모다.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를 접수하며 31일 당첨자..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