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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신택 작가를 초청해 '사랑과 화목'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택 작가는 부평구청 굴포갤러리 등 인천 각지에서 여러 차례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최 작가는 가족의 사랑과 화목을 비롯한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십자수 작품을 통해 한땀한땀 표현한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 열리는 십자수 전시가 인천나비공원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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