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웨이뮤직, 글로벌 뮤직 슈퍼바이징…'인디-빈티지 K팝' 역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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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웨이뮤직, 글로벌 뮤직 슈퍼바이징…'인디-빈티지 K팝' 역량 눈길

  • 승인 2025-05-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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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웨이뮤직 사진(1)
사진=리웨이뮤직앤미디어
리웨이뮤직앤미디어의 특별한 발걸음이 눈길을 끈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광고, 영화, 방송, 게임 등 영상 콘텐츠에 이용되는 음악 저작권 승인대행 및 뮤직 슈퍼바이징 업무를 진행하는 국내 최대의 싱크 에이전시다. 다양한 해외 드라마에 국내 음악 저작권자들의 저작물이 삽입되게끔 교두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엑스오, 키티: 시즌 2'에는 3인조 버추얼 음악 그룹 사공이호의 'NolZa'가, '더 리크루트 시즌 2'에서는 TAEO(태오)의 '사람 1, 2, 3'이 삽입됐다. 채널 피콕의 드라마 '닥터 데스'에는 동요 '섬집 아기'가 담겨 놀라움을 선사했다.

지난 2023년 공개 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영어) 부문 2위를 달성한 '엑스오, 키티: 시즌 1'에는 국내 실력파 인디 싱어송라이터 스윗더키드의 '코코아(cocoa)'가 흘러나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코코아'는 '엑스오, 키티: 시즌 1'의 인기와 함께 해외 뮤직 플랫폼에서 주목받으며 스트리밍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전 세계적으로 K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해외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이 한국의 인디와 70~80년대 빈티지 음악을 찾는다는 점은 K팝의 장르를 보다 넓게 보고 있다는 걸 방증한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해외 영상 제작자들의 입맛에 맞는 음악을 매칭해주고, 음악 저작권자들에게는 저작권료 수익을 안겨주는 1석 2조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초기에는 해외 영상 제작자들이 국내 유명 아이돌의 음악만을 찾았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K팝을 추천해달라는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며 "클라이언트들이 만족할 만한 음악들을 서치하면서, 아이돌만이 아닌 한국의 인디 아티스트 또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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