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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숲속의 힐링’ 이라는 슬로건으로 연무읍 소재 소룡리산 숲탐방과 글램핑장에서 선·후배간 또는 친구들과 모둠 슬로건, 모둠별 협동화 그리기, 보드게임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장을 비롯해 9명의 교사와 함께 숯불로 삼겹살을 구워 나눠 먹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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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열 교장은 “즐겁게 숲속 힐링캠프 글램핑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며 더불어 신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서함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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