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총력"… 충남도, 5월 식품취급업소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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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총력"… 충남도, 5월 식품취급업소 합동점검

도 특사경, 12-30일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

  • 승인 2025-05-07 15:56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충남도청사(230616)_2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식품취급업소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은 도내 유원지 및 관광지 내 식품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점검반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특사경) 46명, 16개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관리 ▲냉장·냉동 보관창고의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보관 ▲건강진단 등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제공된 식품으로 인한 대규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한 만큼 도시락 제조업체와 배달음식업체에 대한 위생점검도 대폭 강화한다.

윤태노 도 사회재난과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세균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며 "업체에서도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위생관리를 강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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