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지역소멸 위기 대응 농촌유학 TF 협의회 개최…금산형 모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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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지역소멸 위기 대응 농촌유학 TF 협의회 개최…금산형 모델 본격 추진

지자체 협력 주거·체류 등 실질적 지원 대책 논의

  • 승인 2026-04-28 11:25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농촌유학 TF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금산교육지원청과 금산군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TF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산교육지원청이 금산군과 손잡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농촌유학 모델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27일 교육지원청과 군청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 교육특구 연계 농촌유학 활성화 TF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유학의 안정적 정착과 확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이번 협의회는 작은학교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협의회에는 농촌유학 사업의 중장기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 농촌유학 관련 주택 리모델링비 지원, 2027년 유학 가구 대상 체류비 지원 방안, 귀농·귀촌센터를 통한 유학 모집 공고 추진 등이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농촌유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보호자 부담 완화를 위한 체류비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 귀농·귀촌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어가기로 했다.

권영선 금산교육장은 "농촌유학은 작은학교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산형 농촌유학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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