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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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 ‘세상에 이런 일이’

파기환송 심 재판 대선 후 연기 ‘사법부가 이재명의 협박에 굴복한 것’

  • 승인 2025-05-08 14:28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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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세상에 이런 일이, 이 것도 나라냐? 우리공화당
서울고법이 이재명의 파기 환송 심 첫 재판을 대선 후 6월 18일로 연기한 것과 관련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사법부가 이재명의 협박에 굴복한 것"이라고 강력비판했다.

조 대표는 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대법원에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이 유죄로 확정되어 파기환송 되었는데, 사법부가 재판을 대선 후로 연기하는 것은 이재명의 유죄를 숨기는 꼼수에 불과하다"라면서 "결국 사법부가 이재명의 협박에 굴복한 꼴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정치인의 자질, 대통령의 자질 중 최고의 덕목이 거짓 없고 깨끗하며 국민에게 숨김이 없어야 하는 것인데 이재명은 국민을 상대로 가장 악랄한 거짓말을 일삼았고 결국 유죄가 드러났음에도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있다"라고 성토를 했다.

이어 "이재명의 재판을 연기하기 위해 사법부를 흔들고 압박한 민주당에 결국 사법부가 두 손발을 들었다"라며 "이제 남은 희망은 국민밖에 없다. 국민이 이재명의 범죄와 유죄를 직접 밝혀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특히 조 대표는 "민주당이 국회 법사위와 행안위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시키겠다는 법안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를 받는 공 선법 위반 혐의 자체를 없애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라고도 지적했다.

한편 대경 지역민 다수는 "조 대표의 일갈에서 이 나라는 법치가 죽은 나라가 분명하다"라며 최근 대선후보 단일화를 놓고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권력 탐욕과 무 능에 대해서도 질책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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