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사랑해 孝, 감사해 孝’ 개최

  • 전국
  • 수도권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사랑해 孝, 감사해 孝’ 개최

어버이날 행사

  • 승인 2025-05-11 10:2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5년 어버이날 행사 (1)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사랑해 孝, 감사해 孝' 개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2025년 제30회 어버이날 행사 '사랑해 孝, 감사해 孝'를 5월 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수도권차량정비단, 고양우편집중국, 한국동서발전(주)일산발전본부,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한국전력 고양지사, 국민은행벽제점, 일산광림교회 등 지역사회 여러 단체들의 후원과 봉사의 함께 나누는 따뜻한 동행이 있었다.

'사랑해 孝, 감사해 孝'는 오전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꾸민 인생세컷 포토부스, 카네이션 요거트화분 만들기 참여이벤트를 준비해 감사와 즐거움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주민 소모임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직원들이 함께 만든 손뜨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복지관 직원들의 어버이날 노래, 특식(갈비탕 등) 및 선물(시어서커 여름이불, 그릇)과 개인 후원자가 직접 손수 만든 그림엽서에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직원들이 직접 써 내려간 따뜻한 감사와 축하 글이 함께 전달됐다.

심재경 관장은 "흰돌복지관은 개관이래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30년의 감사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특히 고립감과 외로움 속에 계신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나누는 더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여 진행하였다. 어버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세대 간 존중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겠다."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2.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트램 급전방식 연내 결론날까… 허태정 "가능한 올해 안 결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에서 "트램은 대전시민의 관심이 가장 큰 교통 문제이고 사업비 규모도 가장 큰 만큼 대전시에서도 중요한 사안"이라며 "급전방식 등은 가능한 연내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당시 트램 사업을 추진했던 허 시장은 민선 8기에..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 외면하는 민자고속도로

민간자본이 건설해 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가 다자녀 가구의 통행료 할인 혜택을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세 자녀 이상)과 8월(두 자녀 이하) 다자녀 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시행 이후 할인 받은 차량은 모두 89만대로, 금액은 3억 4800만원(대당 391원)으로 조사됐다.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다자녀 가구 주말·공휴일 10% 통행료 할인은 현재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만 적용한다. 천안∼논산과 인천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