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 교육과정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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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 교육과정 확대 운영

실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역량 강화 기대
미래 콘텐츠 산업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 도움

  • 승인 2026-03-13 23:5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창작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6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 교육과정을 단계별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기초과정과 전문 창작 과정을 연계한 체계적인 학원형 커리큘럼을 도입하여 스토리 구성부터 실무 제작까지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는 이를 통해 대도시 수준의 예술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지역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꿈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웹툰창작소 참여 청소년 모집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창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본 교육과정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웹툰 제작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여 운영하는 예술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웹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창작 교육과 진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웹툰 제작 교육과 전문 작가 특강 등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교육과정은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발전해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웹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을 4개 기수로 운영하며, 웹툰 제작의 기본 개념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존 교육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8회 과정의 전문 창작 과정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학원형 정규 커리큘럼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토리 구성, 캐릭터 설정, 콘티 제작 등 웹툰 제작의 실무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실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웹툰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와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관계자는 “웹툰은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분야 중 하나”라며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가 대도시에 버금가는 수준의 예술 창작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웹툰 창작소’ 상반기 기초과정과 전문과정 참가자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041-730-607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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