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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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

체계적 체납 관리와 신채권 발굴 통해 이월 체납액 감소 기여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서 공무원 2명 수상 쾌거

  • 승인 2025-05-15 09:0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지방세정 종합평가 수상장면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신채권 발굴을 통해 이월 체납액 감소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13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연찬회’에서 표창패와 함께 포상금 1,6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는 충청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제도 개선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세원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자 수상모장면
논산시는 이날 행사에서 유일하게 두 명의 공무원이 세외수입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번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오선화 주무관은 지역사랑상품권 보관금을 단순히 유휴자금으로 두지 않고, 이를 활용한 세입 확충 방안을 제안해 실효성을 인정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한빈 농촌지도사는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농업과 세외수입을 연결한 수익 모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납세율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준 공직자들과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원 발굴을 통해 논산시의 자립 재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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