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중소기업과 소통하는 'WP 시너지 데이' 개최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중소기업과 소통하는 'WP 시너지 데이' 개최

판로 확대·맞춤형 지원책 공유 등 실질적 교류의 장 마련
지속적 소통과 파트너십으로 진정한 상생 모델 구축

  • 승인 2025-05-23 23:1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WP시너지대회 1
한국서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소통,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사진은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P시너지대회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협력 중소기업과 소통,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서규석 서부발전 사업부사장과 협력 중소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WP 시너지데이(WP Synergy Day)'를 개최했다.

'WP 시너지데이(WP Synergy Day)'는 협력 중소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동반 상승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위해 공동 기술개발, 판로개척, 발전 정보 개방·공유, 에너지 효율화 사업, 특허 무료 나눔 등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자 참석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소규모 간담회에서 서부발전은 납품대금 연동제, 기술보호 제도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정책 정보를 공유했고 애로사항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프로그램별 실질 지원 수준이나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점 논의 등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는 "WP 시너지데이를 통해 서부발전의 중소기업 애로 해결 노력을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자리가 정례화돼 중소기업의 도약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소기업과 정기적 상생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기업응답센터' 등 현장 밀착형 창구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에너지전환 협력 등을 추진해 미래 청사진을 함께 설계하는 관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서규석 사업부사장은 "진정한 동반성장은 실질적 파트너십에서 출발하므로 협력이 견고해야 산업 전반에 시너지가 창출된다"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5.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1.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2.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3. 천안문화재단,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 연장 운영
  4. 백석대, 태국 푸켓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성료
  5. 천안시보건소, 농한기 맞아 '찾아가는 노인 건강교실' 운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