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 四季' 3기 학생기자 모집… "미래 언론인 꿈 육성"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 四季' 3기 학생기자 모집… "미래 언론인 꿈 육성"

6월 9~20일까지 모집, 7월 12일 오리엔테이션
이상호 "미래 사회의 건강한 시민성장 기회"

  • 승인 2025-06-09 10:02
  • 수정 2025-06-09 10:17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홍보물(웹포스터)
대전사회혁신센터 '대전四季' 3기 학생기자 모집.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론 형성 커뮤니티 활성화와 인터넷 신문 확산으로 소멸한 고교 지면 신문을 복원하기 위한 '대전사계(四季)' 3기 학생기자를 모집한다.

'대전四季'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신문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해 미래 언론인의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켜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완성된 신문은 지역 고교와 유관기관에 배포되며,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선발된 학생기자들은 '대전四季' 3호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현직 기자와의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전문 교육이 제공되며 ▲언론 및 신문에 대한 이해 ▲취재 및 기사 작성법 ▲사진 촬영 기법 ▲신문사 견학 등이 진행된다. 특히, ▲0시 축제 현장 취재 ▲지역 사회 주요 인사 인터뷰 등 생생한 현장 취재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학생기자 모집은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학생들은 7월 12일 오리엔테이션 및 첫 강의를 시작으로, 커먼즈 필드 대전(모두모임방2)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0여 회차의 교육 및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지난 '대전四季' 1, 2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성과들을 만들어왔다"며 "올해 3기 활동 역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하며, 열정 넘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