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진성덕·유영호 소방관'S.A.V.E. 영웅'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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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진성덕·유영호 소방관'S.A.V.E. 영웅'선정 영예

진성덕 소방위, 대형 재난 대응 공로
유영호 소방장, 캠페인 참여로 국민과 소통 기여

  • 승인 2025-06-11 16:54
  • 신문게재 2025-06-12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영웅
대전소방본부 진성덕 소방위
대전소방본부 진성덕 소방위(대전서부소방서)와 유영호 소방장(대전119특수대응단)이 각각 'S.A.V.E. 영웅'과 'S.A.V.E. 캠페인 공로자'로 선정됐다.

1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충북 오송 베스티안병원 대강당에서 '제8회 S.A.V.E. 영웅 시상식'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7명의 소방공무원이 'S.A.V.E. 영웅'으로, 10명이 캠페인 공헌자로 각각 선정했다. 'S.A.V.E. 영웅' 시상은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이 공동 주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소방공무원을 발굴·격려하고 화상환자 지원 및 소방복지 향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유
대전소방본부 유영호 소방장
'S.A.V.E. 영웅'으로 선정된 진성덕 소방위는 대형 재난 현장에서 총 61회에 걸쳐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 체계 정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재난대응 매뉴얼 고도화, 현장 안전사고 조사·개선 등에 탁월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유영호 소방장은 S.A.V.E.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화상환자 지원문화 조성과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S.A.V.E. 캠페인 공로자'로 선정됐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국민과의 공감 능력을 두루 갖춘 우리 대전소방의 두 직원이 전국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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