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새마을지회와 농촌 노인가구 쓰레기 수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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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마을지회와 농촌 노인가구 쓰레기 수거 지원

12일 '농촌쓰레기 수거체계 개선 사업' 일환으로 원북면 노인가구에서 폐기물 수거

  • 승인 2025-06-13 16:2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3. 농촌쓰레기 수거 사업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손잡고 농촌지역 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사진은 12일 원북면 신두리의 노인가구에서 진행된 쓰레기 수거에 참가한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회원 모습.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회장 임병윤)와 손잡고 농촌지역 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군은 12일 원북면 신두리의 한 노인가구에서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게차와 암롤 등 장비를 동원해 총 12t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고령화 가구 등 폐기물 수거·운반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펼쳐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수거활동에 동참한 가세로 군수는 "농촌지역은 폐기물 수거지가 분산돼 있는데다 고령 노인들이 수거를 위해 이동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국내 첫 시범사업으로 '농촌쓰레기 수거 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등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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