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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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 개최

안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군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구성

  • 승인 2025-06-13 16:2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 사진(3)
태안해경은 12일 태안해경 회의실에서 6개 기관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현장 중심 낚시어선 안전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낚시어선 안전협의체 간담회 모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12일 태안해경 회의실에서 6개 기관단체가 함께한 가운데 현장 중심 낚시어선 안전 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안전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안해경과 안흥선주협회, 태안군, 대산해양수산청, 8해양감시기동대대, 태안어선안전조업국 6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낚시 성수기를 맞아 낚시어선종사자 및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4월 1만 2429명에서 5월 2만 7669명으로 2.2배 증가하는 등 최근 낚시어선 조업 현황과 주요 사고사례, 법령 위반사례 등을 공유하고 사고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충남 서해안 해상에 게릴라성 해무가 잦은 가운데 과속운항으로 인한 충돌사고 예방 및 원거리 낚시어선 안전관리에 대해 낚시어선종사자와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검토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다중이 이용하는 낚시어선은 안전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실천가능 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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