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환경의날 기념 '탄소중립! 환경교육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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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환경의날 기념 '탄소중립! 환경교육한마당' 개최

다양한 체험 활동 및 교환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 얻어

  • 승인 2025-06-16 07:0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환경교육한마당2
2025년 환경교육 한마당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14일 시청 야외무대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했으며 당진시의회와 당진환경운동연합·당진지역환경교육센터(당진지속가능발전협의회)·YMCA 등 지역 시민단체를 비롯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어린이 환경 그림 그리기·아름다운 벼룩시장(플리마켓) 장터 등 총 25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새 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은 물론 유기농 농산물 체험, 재생에너지 원리 이해·멸종위기종과 갯벌 생태·물 환경 보전 학습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텀블러·화분·우유팩·건전지 등을 직접 가져온 시민들에게는 커피 및 유기농 음료 제공, 공기정화식물 나눔, 화장지·쓰레기봉투 교환 등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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