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출범 의미와 지역의 과제

제96차 지역정책포럼
19일 오후 6시30분 서구 둔산중로 64번길 32 청도빌딩 3층 호두나무집에서
배재대학교 후원으로 열려

지역정책포럼(공동대표 안기돈 충남대학교 교수,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 유병선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한국지방정치학회(회장 이재현 배재대 교수)와 함께 19일 오후 6시30분 서구 둔산중로 64번길 32 청도빌딩 3층 호두나무집에서 배재대학교(총장 김욱) 후원으로 ‘이재명 정부의 출범 의미와 지역의 과제’를 제목으로 한 제96차 지역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집담회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의 개회식은 임준호 지역정책포럼 간사의 진행 사회로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정치학 박사)가 개회사하고, 이재현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정치학 박사)이 환영사한다. 이어 김욱 배재대 총장(정치학 박사)이 축사한다.

발표와 토론은 김경희 더두레 상임대표(행정학 박사)의 사회로 금홍섭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정책위원장(행정학 박사)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지역의 과제’에 대해 기조발제한다.

이어 유병선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정치학 박사)가 ‘6.3 대선의 선거 결과 분석과 이재명 정부의 인사 평가’에 대해 참고발제한다.



발제자들의 발제 후 지역정책포럼 회원들의 종합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