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도심 속 물놀이 시설 운영으로 여름 더위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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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심 속 물놀이 시설 운영으로 여름 더위 식힌다

8월 24일까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등 3곳에서 운영, 안전 및 수질 관리 강화

  • 승인 2025-07-07 10:06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1, 2. 보령시청사
보령시청
보령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더위를 피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우선 20일까지는 주말에만 시설을 개장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23일부터는 매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장소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갈매기공원, 용못공원, 역세권광장 바닥분수 등 총 3곳이다. 해당 시설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이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 정각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

시는 시설 개장을 앞두고 시설 점검, 청소, 수질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 중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기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수경시설 운영과 함께 8월 중에는 쿨링포그 시설도 추가로 가동할 예정"이라며"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도심 속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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