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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건양대학교병원 의료정보원장(왼쪽 세번째), 김종엽 의생명연구원장(왼쪽 두번째)과 김기풍 헬스허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
김용석 의료정보원장은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건양대병원이 디지털 진료정보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 아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기풍 ㈜헬스허브 대표이사는 "건양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전과 중부권을 중심으로 참여 의료기관 간 의료영상 공유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환자 중심의 디지털 진료정보 연계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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