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채운면, 면민 화합과 풍년 기원 척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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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채운면, 면민 화합과 풍년 기원 척사대회 개최

행복과 풍년 농사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

  • 승인 2026-03-14 18:4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채운면 척사대회 사진 (1)
논산시 채운면은 13일 가정의 행복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제2회 채운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해 채운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처음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책사대회는 올해 채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주관하고, 관내 16개 단체의 협조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단체별 윷놀이 대회를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더해져 행사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채운면 척사대회 사진 (2)
이날 대회에서는 열띤 경기 끝에 채운면사무소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참석한 면민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백 시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 데 모여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운면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해의 행복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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