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꼭 필요한 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어 이러한 교육이 중요하며, 여름철 물놀이가 많은 시기에 물놀이 안전 교육은 필수적이다. 앞으로도 논산시가족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장지링 명예기자 (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필수적인 안전 교육 기회 제공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부권 최대 직장인밴드 음악경연 대회인 '2025 직장인 밴드 대전'이 한층 더 화려해진 무대로 찾아온다. 중도일보 주관으로 열리는 직장인 밴드 대전은 대전 대표 축제인 '0시 축제' 기간 마지막날인 16일 대전 중구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대망의 본선이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직장인 밴드대회는 대전을 넘어 중부권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잠재돼 있던 끼와 열정을 발산, 미래 발전 동력으로 삼고 지역 문화 중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대회 때..
3선의 최교진(72) 세종시교육감이 13일 이진숙 후보 낙마 이후 신임 교육부장관에 지명됐다.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걸어온 이력과 일선 교육 경험,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충청권 인사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다른 인사 2명 외 다른 지역 교육 인사도 후보군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최 교육감으로 무게 중심을 실었다. 최 교육감은 그동안 혁신학교와 고교 상향 평준화, 공교육 강화, 초등학교 학력 시험 폐지, 캠퍼스형 고교 설립, 고교 학점제 선도적 시행 등으로 세종형 교육의 모범..
실시간 뉴스
15분전
서산 가야산과 보원사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16분전
서산장학재단 운영위원회, 고북국화꽃축제 준비 봉사활동 실시1시간전
[서산다문화] 서산시가족센터, 일본 가정식요리 ‘맘&맘’ 개강1시간전
[서산다문화] 다양한 문화 전도사1시간전
대전충남 먹는물 보령호·대청호에 조류경보 발령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