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사렛대학교는 16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천안시 겨울방학 영어캠프'수료식을 개최했다.(나사렛대 제공) |
이번 영어캠프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학의 교육 공간을 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 40명과 보조 스태프 20여명이 참여해 총 12개 반으로 운영됐으며, 교재를 활용한 영어 수업과 함께 노래, 춤, 역할극, 만들기 활동 등 체험 중심의 Activity Class를 병행해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게 부끄러웠는데, 선생님들이 계속 웃으면서 이야기해 주셔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 가서도 영어로 인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수 총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배우는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재원 기자






